•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제 경우는 예전 같은 열정이 사라져 어디서 뭘 찍을까 하는 고민 마져 사치가 된듯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를 못하네요 부자미소님 사진보며 만족 해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늘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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