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j-papa
  • *내 용 : 주말에 한짐꾸려 대공원갔습니다. 마침 한적한 잔디밭 옆길이 이뻐서 딸아이 열심히 찍고 있는데 저보다 한참 어린 젊은이가 여친인지 소개팅녀인지 하고 같이 지나가다 눈치보며 "화보를 찍네.. 화보를 찍어~ " 하고 머뭇머뭇 말하며 지나가더군요. 참 세상엔 별의별 인간이 다 있지만.. 별 떡같은 넘이 다 있네.. 그래도 순간 분위기 안깨려고 못들은체 넘겼습니다. 그냥 혼자 참고 넘겼는데 속으로 그랬죠.. " 너도 먼 훗날 아이 낳아봐라~ 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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