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行天道
  • *내 용 : 기가막힌 사진들입니다. 이것이 올해의 마지막 사진이라고는 생각지 않으며 31일까지 계속 대미를 장식할 원웨이님의 사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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