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이비-윙
  • *내 용 : 늦 겨울의 스산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봄기운을 안은 버들 강아지 와 냥이의 오롯함 .. 이건 뭐라고 해야 할까 연출이 미친건지,, 묘한 대조가 내 머리에 염장을 질러 버립니다. 바닥에 내 팽개쳐질듯 불안한 몸짓으로 떨고 있는 낙엽.. 연역한 낙엽과 대조적인 대형게이트 밸브 (40인치는 될듯, 거의 2톤에 가까운 몸집이니 .. 낙엽과는 천양지차 란 말이 제격이네요)제수변이나 .. 만상, 회귀, 계절의 여운, 이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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