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피치 못한 사정으로 정들었던 이곳을 떠나있으면서도 늘 이곳이 그리웠답니다. 제대로 표현을 하자면 이곳이 그리웠다는 건 부족한 저에게 늘 살갑게 대해주시던... 행천도님과 이곳 분들의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행천도님의 말씀처럼 이번에는 주욱 이곳에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별 탈 없이요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행천도본좌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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