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비도 내리고 날도 더운데 관곡지에 모인 많은 분들 사이에서 연꽃과 정자만의 모습을 담으려다 보니 한 1시간 정도 기다린 끝에 담아낸 모습이에요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을 담고 싶어 한참을 한자리에 머무르며 ... 줌이 안되는 렌즈로 담다보니 구도상으로 약간은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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