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行天道
  • *내 용 : 이제 일어났습니다. 전 날 망가진 몸을 추스리고 있어요...관곡지는 같이 갈 사람들을 수배해 봐야 겠네요...차가 안막히려는지 걱정입니다.. 그 근처에 물왕저수지에 맛있는 삼겹살 집도 있는데 거기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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