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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맨땅헤딩
*내 용 :
하루 하루 느낄 수는 없지만.. 쉬임없이 변해가는 우리네의 모습들 어느 날인가 뒤돌아 보면.. 그 때가 정말 좋았었는데.. 그리움이라는 그림자가되어 돌아오더군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 정말 푹 푹 찌는 것이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캄문님 ^ ^ 냉방병 때문에 에어콘 바람도 오래 쏘일 수 없다보니 점 점 여름이 힘들이집니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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