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를 닮은 개그맨이 그러더라구요... ' 마음만은 홀쭉하다고... ' 요 ;;
댓글이라는 것이 글이다 보니 전달력이 떨어짐을 알기에 좀 더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겄 같아요, 호박넝쿨님
그리고 흉보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감싸안고 홍보해주시는 넓은 마음을 잘 알고 있답니다.
또.. 지금처럼 사진 생활을 계속하는 한은,,, 특별한 상황만 발생하지 않는다면요... 따뜻한 분들이 계시기에
혹 그런 일이 생기면 말씀이라도 드릴 것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