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바닷가의 모습에서도 선선함이 묻어나는 걸 보면 어느새 기다리던 가을이 성큼 온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바닷내음 한번 맡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대리 만족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회가 땡기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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