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호박넝쿨
  • *내 용 :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명절전에 주말도 쉬지 못하고 조금 무리를 했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먹고자고..ㅠ 이제 조금 괜찮아 졌습니다.차례상도 못올리고 이번에 죄를 많이 진것 같습니다.. 물론 맨땅헤딩님은 명절 잘 보내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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