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인현
  • *내 용 : 네 등짝 맞을일을 잘 하기때문에 새삼 스러운것도 아니지만 우리 엄마는 마음과 다르게 겉으로는 저렇게 하신답니다. 애정표현이가 좀 과하긴 하지만 엄마가 곁에 있어서 행복하지요. 하지만 등짝 맞을때는 너무 아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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