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캄문
  • *내 용 : 어디에 저런 풍성하고 예쁜 해바라기가 있던가요... 무박3일=정열>열흘 이네요...힘든 여행은 더욱 오래 기억에 남겠지요.. 시간은 힘든 걸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마법이 있거든요... 아무런 불평도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젠 맨딸헤딩님이 저를 위로할 차례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