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오랫만에 들리셨어요, 호박넝쿨님, 어디 아프신 것만 아니시길..요 * ~ 벌써 가을은 저만큼으로 물러가고 있음이 느껴지는데 담아 놓은 모습도 없고 가는 가을만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을 담지는 못하였지만 담은 모습 중에 몇장 추려서 정성스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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