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 원웨이님께서 너무 올려주셔서 하늘의 눈부신 태양을 만나고 온 느낌입니다... * ~
어떻게 답글을 드려야 할지도 먹 먹하구요...
어쩌면 원웨이님의 말씀처럼 다른 분들보다 조금의 감성을 더 갖고 있는 것인지도..요.
그렇지만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답니다.
언제인가부터 카메라를 잡으면
하나의 피사체에 어떤 느낌을 부여할 수 있을까~ 하고 한번 생각하는 그 수준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원웨이님의 맑고 밝은 느낌을 본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