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등대를 배경으로 나들이 나온 두 아가씨의 모습이 눈이 번득~ . 노을진 바닷가의 모습, 부산의 밤 풍경... 캄문님이 아니시면 흉내를 못 낼 모습들에 저의 눈이 호강을 합니다... * ~ 꽃 피이~는 동백섬에 봄이왔~건만.... 사실은 가을이 왔건만 멀어서 동백섬을 갈 수는 없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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