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行天道
  • *내 용 : 바로 앞에서 직접 보는 것보다 원웨이님 사진이 더 생생하고 좋습니다. 짚단을 베면서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밑에서 세번째 사진의 남정네가 인상깊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오타짚고 넘어가실께요. 표용->포용 새종->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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