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오리알이며 센배라고 부르던 옛날과자와 김이 모락 모락 올라 올 것 같은 군밤, 그리고 엿 파시는 줌마저씨 그리고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까지.. 하나 하나 모두 그리운 우리네 삶의 풍경입니다... * ~ 남창 옹기종기시장.. 시장 이름도 정감있고 어여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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