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누군가의 언손을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입김으로 불어 녹여주던 때가 있었는데요... 잊혀질 듯 잊혀질 듯.. 하면서도 가슴 한켠에 숨어있는 사연들이 있어 ... 오늘이 행복한가 봅니다. 이렇게 무언가, 누군가를 추억 할 수 있음에 캄문님께서도 행복하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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