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구름같은 나그네님의 " 대부분 버스가 떠난 뒤에 손을 들지요.. " 란 말씀에 먹먹해집니다. 저엯 그런 못난 사람 중의 한사람이기에..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실 줄 알았다는 힘없는 변명으로는 용서가 안되겠지요. 그저.. 가끔 꿈에서라도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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