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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맨땅헤딩
*내 용 :
저도 생각날 때면 가끔씩 찾아서 보는 장면입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님 * ~ . 오랫만에 들어와서 소중한 댓글에 이제야 답글을.. ;; 한해 한해 보내다 보면 인생이란 것이 참 별 거 없다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대부분의 이들이 느끼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ㅠ ~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우물에 갇힌 개구리가 그곳을 벋어나려 애를 쓰는.. 쩜프하는 몸짓 마냥요... 그래도 화이팅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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