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캄문
  • *내 용 : 눈송이 쌓이듯이 그대도 당신곁에 영원히 머무를 것입니다... 원웨이님 잠수하신지 3~4개월쯤 된 것 같애요. 늦게 나타나시면 그만큼 선물이 무거우실텐데...650d에다 탐론 18-270pzd에다 선물까지... 원웨이님 빨리 오세요...새해부터 후지동이 심심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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