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맨땅헤딩
  • *내 용 : 캄문님께서 한줄기 바람결에 스며있는 추억을 느껴주셨군요.. * ~ 가끔, 조금 일찍 사진.. 이란 것을 알게되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렇담 저의 생활에도 좋은 쪽으로의 변화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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