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름같은 나그네
  • *내 용 : 대단하십니다.부럽습니다. 고산 설경 욕심은 굴뚝같은데 20여년전 한라산 설경 등산 시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감히 출발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원웨이님의 고행덕에 앉아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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