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캄문
  • *내 용 : 호박넝쿨님의 <빛을 찾아서>란 무서운 행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박하지 않은 마을풍경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섬세한 디테일에 또 한번 놀라고~입이 다물어지질 않으니 정형외과에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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