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호박넝쿨
  • *내 용 : 무의도 자주 가시네요 원웨이님~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환상의길..하나개 끄트머리 군요. 서해안섬이 다 그렇지만 무의도엔 유난히 굴이 많아요. 직접 캐서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짭쪼름 한게^^ 바위에 붙은 석화와 따개비.. 그리고 제가 무지 좋아하는 칼국수..ㅠ 사진 참 맛깔나게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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