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OOP
  • *내 용 : 홍대에 나서면 왠지 어색하고 낯선 느낌을 종종 받곤 합니다.. 마음의 온도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 싱싱한 청춘들의 그것과 같을 순 없다는 걸 깨닫게 되곤 해서 괜한 상실감도 들고,,^^;; 감성짙은 명품스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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