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offee or Tea
  • *내 용 : 아빠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저도 큰딸랑구가 점점 징그러워 지고 있어요 ㅎㅎ 제 로망은 마당있는 도시집..입니더..ㄷㄷ 시골에선 살 자신이 없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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