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덴버러스
  • *내 용 : 뺑기통님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서 제 친구들이랑 한 잔 하는 걸 너무 좋아하십니다. 엄니께서는 살이 안찌는 병에 걸려서 어무 병약하신 상황이라. 계속 맛있는 살찌는 음식을 잡수시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얼릉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치료도 받게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에요. ㅠ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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