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청춘을 물려받은 울 아들이 요즘 완전 청춘을 누리고 삽니다. 연탄불의 따스함이, 배앓이 할때 만져주던 따스한 할머니 약손처럼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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