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부자미소
*내 용 :
청춘을 물려받은 울 아들이 요즘 완전 청춘을 누리고 삽니다. 연탄불의 따스함이, 배앓이 할때 만져주던 따스한 할머니 약손처럼 느껴집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