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offee or Tea
  • *내 용 : 비유가 약간 다르긴 하겠지만.... 사마천도 궁형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 사기를 저술했고 공자도 자신의 덕치주의가 외면 당하고 실현 될 수 없는 시대 상황 때문에 낙향해서 춘추를 완성했듯... 포미님도 라면만 먹는 힘든 상황에서 엄청난 작품을 담으 실 수 있.....아..아입니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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