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멋진 오후의 일상위로입니다...역시 작가님 다우신,.,^^* 우리 딸에는 모레 유럽 25일간의 여정으로 떠난다고 연락왔네요.. 시간이있으면 부모나 만나러 오지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ㅠㅠ^^* 딸키워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오후네요.메르스때문에 와도 별로 반갑지는 않치만 그래도 섭섭함이... 음악과 함께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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