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觀照
  • *내 용 : 그쵸? 휴가때 야간사진 잘 담을 신기종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결국 마누라 설득에 성공하여 본격 장터링 중인데요.. 미개봉 신품은 도대체 왜 샀다가 다시 파는건가요? 이해가 안되요.. 근데 정말 신품인지 본의 아니게 테팔이한테 잘못 산 제품인지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신품 사자니 비싸고 막상 사려고 해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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