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のり好き
  • *내 용 :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편안함, 판형, 화질 혹은 쨍함에 혹 했다가도 조금 불편하지만 옛날 느낌, 감상적인 것에 흔들리기도 하네요. 흔들림이 있을때마다 바꿀 순 없는 노릇인데... x-t1은 필카느낌의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왔더랬죠.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우선 다만 몇일이라도 경험을 해보려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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