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근평
  • *내 용 : 소녀와 바다 이른 아침 배타고 나간 아버지를 배웅하는지 아직 못 만난 임을 생각하는지 한 없이 펼쳐진 바다에 한 없이 꿈의 소녀의 바다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곧 오실임을 기다린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