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덴버러스
  • *내 용 : 헐.. 3번째 프로젝트를 맡은 데이비드 앨런 하비가. x100s 를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매그넘의 노작가 데이비드.  제주 해녀의 작업을 담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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