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goldenbug
  • *내 용 : 얼마 전에 엄마한테 저리 땡깡부리는 꼬마가 있길래.... 그럼 나랑 가자... 하면서 손 잡으려고 하니, 얼른 일어나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더니 잘 따라가더군요. 계속 뒤돌아 날 본 것이 함정.... 그래도 아이 데리고 조금이라도 편히 갔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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