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Катя™
  • *내 용 : 개인적으로 아이의 얼굴을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애틋한 시간인데...;; 이젠 얼마남지 않았네요. 슬슬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는 때가 많아졌어요..ㅠ.ㅜ 저는 빤스만 입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집니다...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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