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llan Kim
  • *내 용 : 말벌인줄은 사이즈가 비상해서 짐작했습니다. 한마리가 집으로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기약으로 기절시켜 창밖으로 나무 젓가락으로 투하한 적은 있지만 제겐 은근히 귀한 손님같이 박별하고 싶지 않아 관리소에 전화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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