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쌤~~
  • *내 용 : 헉. 제가 못보던 거까지 느끼시는 눕작가님. 역시 고수님의 안목은 차원이 다르내여.  마지막 컷은 7교시 마지막 시간 거의 끝날 때 즈음에 찍은건데 문이 하나만 열려있고 빛이 거기로만 들어와서 순간 찍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의도한 바를 더 멋지게 해석해주시니 더 멋진거 같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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