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llan Kim
  • *내 용 :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타인의 시선에 무관한 종족이라 관계 없는데, 와이프가 만나는 사람마다 걱정을 해 주는 턱에 조금 신경쓰이나 봅니다. 3개월만 지나면 아무도 기억 못할 거라 위로해 주었습니다. 차를 사주고 위로해 주어야 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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