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복되는별명
  • *내 용 : 원론적으로 - 색감은 후보정으로 만질수 있고, 핀 나간 사진은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근데 실제로 A7ii 써봐도 답답한것이, 후지나 캐논의 색감(특히 인물)을 후보정으로 내는게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며, 인물과 배경이 적당히 어우러진 사진 수십 수백 장이 쌓여있으면 그냥 막막합니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만족하게 되더군요. 한편으론, 후지AF 가 답답하다고 해도 E2 이상 바디에 빠른 렌즈면 (23.4 이상) 어른인물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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