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돌고래
  • *내 용 :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포틀랜드. 스텀프타운의 콜드브루와 도넛파는 매장앞에서 돈 안준다고 욕하던 아저씨.. 캐년비치의 고즈넉함 그리고 Mt hood의 웅장함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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