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지후아빠쉐프
  • *내 용 : 넵. 가끔 쌔근쌔근 자고 있는 아들내미 얼굴 보고 있자니 이 행복한 순간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지켜보고 싶다란 욕심이 들더군요. 총각때는 그냥 나하나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다 그랬는데 지켜주어야할 대상이 하나둘 늘어감에 내 자신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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