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세아아범]
  • *내 용 : 아빠진사에겐 큰 의미일수도있지만......저는 그보다 카메라를 또 하나 보내지않아도 된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첫째가 10개월때 처음 산 후지카메라...x-e1 청소한다고 렌즈열어뒀다가 반짝이는 센서를 보고 한 2~3분 빨아댔던 기억이.........바로 서비스센터로 갔으나 들은 답변은 "침은 바다에 침수된것과 같다"였습니다. 정말 바디 열었는데 침이 한바가지......ㅠㅠ 그래서 둘째도 같은짓을??????하면서 찍었더니 살아있던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