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쌤~~
  • *내 용 : 이전에 북해도 여행 갔을 때 무슨 운하(이름이 기억이 안나내요..ㅜㅜ) 옆에 있던 오르골 가게에 갔었는데 낯이 익다 했더니 거기가 맞는 듯 하내요.^^ 앞에 시계탑도 기억이 나구요. 16.4 보케는 뚜잇 처럼 동글동글 너무 이쁘내요..+_+ 곰리님 만쉐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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