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OOP
  • *내 용 : 듬직하고 한편으론 개구진? ㅎㅎ 아드님 표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들과의 산책이라니 딸뿐인 아빠로서 부럽고 또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집니다..참고로.. 딸과의 산책은 딸의 수다를 듣다 오는 게 다입니다..적어도 제 경우엔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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