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영권
  • *내 용 : 정말 말도 못할 슬픔이죠.... 저도 한참 전에 집마당을 가득 채워주던 녀석을 병으로 일찍 보내고 이후론 다른 아이를 못 데려오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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