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llan Kim
  • *내 용 : 서울이 은근 정이가는 도시인 듯 합니다. 예전에는 도시 자체가 싫어 그냥 미웠는데, 공원/예쁜 카페에 다니다 보니 사람 사는 곳 같은 정이 느껴집니다. 역시 모든건 마음에 달려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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