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영권
  • *내 용 : 사면 일단 질렀다는 의무감과 죄책감(?)에 한 컷이라도 더 찍게 되니 더 좋은 사진을 얻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볼수 있죠~! 결론은 지르 to the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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